생식에 바침.
그것 없이는 유전학고 이 책을 만든 우리도 독자 여러분도 존재할 수 없기에...
우리 조상들은 직접 부딪쳐서 자연을 이해했다.
그 때는 모두가 생물학자였고, 세상 만물이 곧 학교였다!
처음에 사람들은 생물과 무생물을 구별할 수도 없었다고 한다. 만물이 살아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이 생물학의 연구 주제가 되었다.
그 모든 것에는 나무와 그리고 돌멩이들까지 포함되었다!
연구를 하는 동안, 우리 조상들은 어떤 분명한 사실을 눈치챘을 것이다. 어떤 것들은 생식을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그걸 했고... 메머드도 그걸 했고... 그들의 소박한 생각에는 돌도 새끼 돌을 낳는 것처럼 보였다.
많은 학자들은 원시인들이 생식과 성의 관계를 이해할 수 없었다고 본다. 제 아무리 똑똑한 석기시대인도 임신에서 출산까지의 9개월이란 긴 시간을 당해낼 수 없었을 거라나... 게다가 돌멩이의 생식과 성은 전혀 무관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