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에 사서 어깨에 판다는 말이 무슨 철칙처럼 거론되는데, 언제가 무릎이고 언제가 어깨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참으로 막연한 소리다. 싸다와 비싸다를 판가름하는 명확한 기준선이 없다면 모두 헛소리에 불과할 뿐이다.
따라서 정확한 표현은, 쌀 때 사고, 비씰 때 판다 가 아니다. 저평가일 때 사고, 고평가일 때 판다 - 본문 180p 중에서
그래서 갈증 해소를 위해 이런저런 책을 사서 읽어야만 하는 독자들의 수고를 덜어드리기 위해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특징들을 구현하고 있다.
첫째, 가치투자, 즉 정석투자의 전략과 방법을 총정리하였다. 최근들어 가치투자를 다룬 책들이 많이 쏟아져 나왔지만, 주식투자의 전략과 방법을 아우르면서 총체적으로 정리한 책은 아직 눈에 띄지 않고 있다. 그런 이유에서 이 책은 가치투자 지침서의 ‘완결판’ 이라고 말할 수 있다.
둘째, 투자방법론뿐만 아니라 풍부한 분석사례까지 포괄하고 있다. ‘이론서 따로 실무서 따로’라는 불편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수많은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을 적용사례로 수록하였다. 특히, 국내 최초로 초보자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실적’과 ‘주가라는 양대차트를 활용하여 시각적인 분석을 시도하였다.
셋째, 마지막장에 투자 유망기업들을 총정리하였다. 이 책은 투자전략과 방법을 알려주었으니, 그 다음은 네가 알아서 해라”는 식이 아니다. 국내 1,644개의 상장기업들 중에서, 각 업종을 대표할수 있는 644개의 투자유망기업들을 선별 해 놓았다.마지막 해답까지 친절하게 제공하는 것이다. 이 역시 국내 최초이다. -작가의 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