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띠 한 칸을 줄이면 5년 젊어진다
먹고살기 힘든 시절엔 두둑한 뱃살을 지닌 사람이 후덕해 보인다며 부러움의 대상이 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 바지 위로 불룩하게 튀어나온 뱃살은 게으름의 상징이며
대한민국 남성들의 평균보다 한참 아래의 저질 그 자체였던 내 몸이 평균 이상으로 건강해지기까지 힘이 되어준 것은 아빠의 변신을 응원해줬던 사랑하는 아내와 보석 같은 아이들이었다. 몸이 달라지니 가족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고 생활에 대한 태도가 더욱 진지해질 수 있었다. 건강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은 산타클로스에게 받는 것보다 감동스럽다. 그 알토란 같은 선물 하나하나를 독자 여러분들도 뿌듯한 마음으로 확인하시길 바란다.
끝으로 내가 비만과의 싸움을 벌이는 동안 든든한 동지가 되어주었고, 이 책을 펴내는 데 고생해주신 내 정신적 지주아지 리버럴한 영혼의 소유자 강훈형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한다.
CHAPTER 1 살 빼지 않으면 물러설 곳이 없다
CHAPTER 2 옥동자의 좌충우돌 다이어트 수난사
CHAPTER 3 뱃살 빼고 싶으면 먹는 것부터 바꿔라
CHAPTER 4 살 빼는 유일한 방법, 유산소운동
CHAPTER 5 쉽게 따라하는 복부라인 가꾸기
CHAPTER 6 옥동자가 이렇게 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