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대학교재
의약학/간호계열
상세정보삼킴장애 (제4판)
- 지은이 : 송연진
- 출판사 : 계축문화사
- 발행일 : 2025-07-16
- 공급사 우리전자책
- 보유권수 1권
- 대출 0권
- 예약 0권
일상적으로 먹고 마시는 것이 어려운 삼킴장애 환자는 단순히 영양공급에 관한 문제뿐 아니라, 제한된 사회 활동, 심각한 삶의 질의 저하로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는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생활에도 영향을 미치며 고통을 주는 심각한 장애이다. 삼킴장애 치료는 2001년 ‘연하장애재활치료’라는 행위로 공식화 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비디오투시삼킴검사 건수는 2010년 15,000여건에서 2023년에는 58,700여건으로, 연하장애재활치료는 2010년 13,000여건에서 2023년 40,000여건으로 3배 이상 증가하였다. 이 결과로 삼킴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들의 수가 급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이에 대해 전문적인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다.
「삼킴장애」는 병원, 요양원, 지역사회에서 환자를 직접 평가하고 치료하는 일선의 임상가들과 전공 학생들이 삼킴장애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함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2007년 1판이 출간되었다. 초기 삼킴장애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필수적인 평가와 치료 방법을 제공하는 목적이었다면, 2판(2014), 3판(2018)의 개정 작업을 통해 다양한 질환들에서의 특성을 추가하여 전공하는 학생들의 이해와 학습을 돕고, 임상가들에게는 다양한 상황에서 주요 문제점들을 간과하지 않도록 치료 프로토콜을 제시하였다. 또한 임상에서 치료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소개하여 학생들도 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ICF를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중재 목적을 설정하는 것을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4판을 개정하는 목적은 근거중심의 평가와 치료를 통해 현존하는 최상의 근거를 적절하고 명확하게 적용하여 개별 환자들의 치료에 대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특히 2부 「삼킴장애 중재의 틀과 가이드라인」 을 더하여 일련의 과정들이 다학제간 연속성 있게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을 추가하였다. 또한 다양한 영역에서 삼킴장애 치료에 대한 요구도가 높아지면서 기능적 특성과 중재 방법에 대해 세부적으로 기술하였고, 재활치료 외 약물과 수술적인 접근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다루었다.
삼킴장애를 처음 접하는 전공 학생들이 다소 생소한 검사나 중재 방법에 대해서는 그림과 동영상을 삽입하여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였으니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
현재 온·오프라인 상에서 다양한 지식과 정보가 제공되고 있음에도 삼킴장애에 대한 치료를 갈망하는 환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대한 원인으로 삼킴장애에 대한 제도 및 인식의 부족, 치료에 대한 급여 기간 제한, 장애 등록 문제 등 부족한 사회적인 장치를 들 수 있다. 이를 위해 일선에 있는 임상가들이 전문가로서 근거에 기반한 치료를 제공하고 결과를 표준화하며 임상 지침을 수립하려는 노력이 수반된다면 부족한 제도의 보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삼킴장애를 공부하는 작업치료 학생들과 임상치료사들에게 유익한 지침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다양한 질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삼킴장애 영역에서 근거로 활용되어 의료체계에서도 그 기반이 확고해지고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 삼킴장애 환자들을 치료하는 것이 ‘단순히 먹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관점보다 한 개인의 삶을 마주하고 최선을 다하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
「삼킴장애」는 병원, 요양원, 지역사회에서 환자를 직접 평가하고 치료하는 일선의 임상가들과 전공 학생들이 삼킴장애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함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2007년 1판이 출간되었다. 초기 삼킴장애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필수적인 평가와 치료 방법을 제공하는 목적이었다면, 2판(2014), 3판(2018)의 개정 작업을 통해 다양한 질환들에서의 특성을 추가하여 전공하는 학생들의 이해와 학습을 돕고, 임상가들에게는 다양한 상황에서 주요 문제점들을 간과하지 않도록 치료 프로토콜을 제시하였다. 또한 임상에서 치료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소개하여 학생들도 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ICF를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중재 목적을 설정하는 것을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4판을 개정하는 목적은 근거중심의 평가와 치료를 통해 현존하는 최상의 근거를 적절하고 명확하게 적용하여 개별 환자들의 치료에 대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특히 2부 「삼킴장애 중재의 틀과 가이드라인」 을 더하여 일련의 과정들이 다학제간 연속성 있게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과정을 추가하였다. 또한 다양한 영역에서 삼킴장애 치료에 대한 요구도가 높아지면서 기능적 특성과 중재 방법에 대해 세부적으로 기술하였고, 재활치료 외 약물과 수술적인 접근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다루었다.
삼킴장애를 처음 접하는 전공 학생들이 다소 생소한 검사나 중재 방법에 대해서는 그림과 동영상을 삽입하여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였으니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
현재 온·오프라인 상에서 다양한 지식과 정보가 제공되고 있음에도 삼킴장애에 대한 치료를 갈망하는 환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에 대한 원인으로 삼킴장애에 대한 제도 및 인식의 부족, 치료에 대한 급여 기간 제한, 장애 등록 문제 등 부족한 사회적인 장치를 들 수 있다. 이를 위해 일선에 있는 임상가들이 전문가로서 근거에 기반한 치료를 제공하고 결과를 표준화하며 임상 지침을 수립하려는 노력이 수반된다면 부족한 제도의 보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삼킴장애를 공부하는 작업치료 학생들과 임상치료사들에게 유익한 지침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다양한 질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삼킴장애 영역에서 근거로 활용되어 의료체계에서도 그 기반이 확고해지고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한다. 삼킴장애 환자들을 치료하는 것이 ‘단순히 먹을 수 있느냐 없느냐’의 관점보다 한 개인의 삶을 마주하고 최선을 다하는 과정이 되길 바란다.


